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및 안내: 확대된 절차 소개

 

근로장려금 신청하기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2021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녀장려금 지원 대상
단독 가구를 제외한 홑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이며, 총급여액과 자녀장려금 지급액은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

자녀양육 지원 제도
총소득 4,000만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
국세청 홈택스를 참조하세요.

 

가구 구성	총급여액	자녀장려금 지급액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3,000만원 이하	자녀 1명당 70만원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3,000만원 초과 ~ 4,000만원 이하	자녀 1명당 40만원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신청 자격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총소득이 4,000만 원 미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 또는 홑벌이 가구(단독 가구 제외) 근로소득이 연 1,000만 원 이상 지급액 자녀 1명 당 최대 70만 원 총소득 4,000만 원 미만인 맞벌이 가구 또는 홑벌이 가구(단독 가구 제외)에 한해 지급 신청 기간 2021년 8월 1일 ~ 11월 30일 신청 방법 국세청 홈텍스(https://hometax.go.kr)에서 신청 세무서 방문 신청 필요 서류 신분증 주민등록초본(본인 및 부양자녀) 소득증명서 자녀 양육비 지급내역서(선택 사항) 주의 사항 중복 신청 시 지급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허위 신청 시 세금 공제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https://www.nts.go.kr) 또는 세무서에서 확인하세요.근로장려금 신청방법 확대 전문 상담 인력 증원 전년도 대비 28명 증원하여 총 168명의 상담 인력으로 운영 다양한 상담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 모바일 웹 환경 신청 서비스 개시 손택스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신청 가능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성 향상 자동 신청 절차 변경

• 2023년 3월 반기신청 사전 동의자 13만 명 자동 신청 완료 (별도 절차 불필요)
• 신규 자동 신청 동의자 35만 명 대상 사전 동의 받음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확대 1
•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을 다양하게 확대하여 국민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상담 인력 증원: 전년 동기 대비 28명 증원한 168명으로 상담 인력을 운영하여 다양한 상담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합니다.
  • 모바일 웹 환경 신청 서비스 개시: 고령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이 손택스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에서 장려금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자동 신청 동의 대상자 신청 완료: 2023년 3월 반기 신청 당시 사전 동의한 25만 명은 별도의 절차 없이 3월 1일에 신청이 완료됩니다.
  • 신규 자동 신청 동의 대상자 사전 동의: 신규 자동 신청 동의 대상자 35만 명에게 사전 동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러한 방법 확대를 통해 국민이 근로장려금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확대

1. 손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국세청 손택스 앱에서 간편하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웹 신청서비스: 손택스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장려금을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위한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입니다.

2023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는 근로소득만 있는 122만 명이며, 신청한 장려금은 지급요건을 심사하여 올해 6월 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확대 2

근로장려금 신청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손택스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웹 신청서비스가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신청을 보다 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23년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은 근로소득만 있는 122만 명으로, 신청한 장려금은 올해 6월 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신청 기간, 조건, 기준, 금액, 지급일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122만 명